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았던 스위그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기업의 성장에 힘써주셔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스위그의 대표인 저 서경민은,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며 저희가 함께 했던 시간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스위그는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만남도, 영원한 이별도 없듯이 또 언젠가 함께 할 날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퇴사 이후에라도, 언제든지 스위그 혹은 저에게 필요한 것이 있거나 혹은 반대로 도움 주실 수 있는 부분이 생긴다면 언제든지 주저하지 말고 연락해 주세요.
다시 한번 그동안 스위그와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래 인터뷰는 제가 직접 여쭤보고 싶은 질문들입니다. 완전한 솔직함에 기반하여 작성해 주시면 이를 기반으로 더욱 성장하는 스위그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작성해 주신 답변들은 대표인 저 외에는 아무에게도 공개하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사유 등 공유하기 어려운 내용은 작성하지 않으셔도 됩니다.